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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청님은 일찌기 유튜브 '라이프해커자청' 을 통하여 자신의 성공 과정을 공개했는데 이 때 강조한 것이 독서였다. 지금도 가장 중요한 성공 요건으로 독서를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책' 과 '글' 이다. 책은 독서이고 글은 주로 블로그 글쓰기로 나타난다.
인간분석의 6가지 도구로 호르몬, BIG5이론(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 신경성), 지능, 림빅시스템, 열등감, 유아기 애착이론과 컴플렉스 이론 등을 제시한다.
인간을 분석하는 도구를 공부했다.
그러면 누구를 먼저 분석해 볼까? 먼저 나를 분석해야 한다. 위 이론에 따라 나를 분석하면 나는 어떤 유형의 인간인가? 나의 MBTI 연봉은 어떤 수준일까? 많은 생각을 하며, 다시 MBTI 검사를 찬찬히 해 보았다. 결과는 ISFJ로 나왔다. 내향성, 현실위주, 공감성, 질서있는 사고, 이것인데, 이 책을 읽고 나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진짜 딱 들어맞는게 신기하다.
저자의 독서량은 실로 엄청나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얻은 경험이 합쳐져 뛰어난 통찰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글로 쓰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블로그 글만 잘 써도 사업에 성공하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아카데미도 열어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다. 온라인 사업, 수익형 블로그 운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
자청의 장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진화심리학, 독서, 마케팅, 무자본 창업 등의 내용들을 대중성 있게 접근해서 높은 가격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수요를 이끌어냈다. 이번 전자책은 자청에게 관심이 많고, 추천책과 자청 블로그글을 다 읽어본 사람이라면 웬만하면 다 아는 내용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어렵게 쓰여진 책들보다 더 쉽게 설명해주고 자청의 사람을 보는 관점이 궁금하다면 보기를 추천한다.
나는 비판적 사고를 항상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청의 컨텐츠는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mbti에 대한 신뢰가 낮았고 번갈아 나오기도 하는 mbti로 어떻게 사람을 판단할 수 있나 생각했다. 그렇게 최초로 자청 컨텐츠를 굉장히 비판적으로 보는데 마지막에 INTP의 방어기제에 대한 언급이 나와서 찔렸다. INTP에 대한 분석과 방어기제에 대한 설명도 궁금하고, 열등감을 수준높은 방식으로 표출할 생각이다. 인간분석 실험체에 자원해볼 용의도 있다.
나는 사랑은 변수가 아주 많다고, 절대 공식화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100프로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랑의 공식은 존재했다.
‘프레임’, ‘신뢰감’, ‘본능’ 그리고 ‘이성’..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여자친구의 행동들이 이해됐다.
지금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좀 더 빨리 읽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1년 전, 프레임 그리고 신뢰감 이 두 가지의 개념만이라도 알았더라면,
그토록 가슴 아픈 이별은 없었을 것이다.
자청 전자책은 처음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단숨에 읽었어요! 글을 정말 흡입력있게 잘 쓰시는 듯합니다...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분석해볼 수 있었고, 제가 가진 애착성향, 열등감, 방어기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자기중심적인 편이라 타인에게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여러 지능낮았던? 행동들이 생각났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 실생활에서도 적용해볼만한 내용이 많아서 유익합니다!
사람만나는거 싫어하는데 이책을 읽고 사람만나서 분석하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전자책은 내용이 짧아 유익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알짜지식만 있어서 훨신 유익함
요즘 이거때문에 출근할때마다 내주변사람들 분석하는 재미가생김 얘는 이런성향이겠지?
하면서 추측하고 직접물어보고 맞추는 날 신기해하는게 너무재밌음
책하나의 효과가 이렇게 잘쓰인적은 진짜처음
이다음 책이 그냥 너무기다려지는데 대체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하아
진짜 자청님뇌꺼내서 무슨 논리구조로 돌아가는지 느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