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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7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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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진수 2023.04.21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첫 생각, '도움 되고, 재밌다.'
    6가지 도구를 이용해 내 성향을 한 번 파악해봤다.
    공차는 걸 미친 듯이 좋아한다. 헬스도 한다.
    하지만, 격투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그냥 극혐한다.
    종합해서 보면, 남성호르몬은 적당히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열등감은 무지 느낀다. 특히 마음먹은 대로 하지 않을 때, 이 때 정말 미친다 ㅋㅋ;;

    내 MBTI는 ISFJ이다.
    내면의 것에 영향을 받고, 나무를 볼 때 주로 그 나무의 디테일을 살피며, F와 T은 50:50이고, 순서대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능은 그저 책 읽을 정도의 지능은 가진 것 같다.
    아마, 판타지 소설을 미친듯이 봤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싶다.

    림빅 시스템을 보면 나는 새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호기심이 별로 없다고나 할까?
    이런 내가 사업을 하고 싶어 하는 걸 보면, 지배적인 성향은 높은 것 같다.
    하지만 리스크를 짊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니 균형 성향은 높을 것이다.
    지배, 자극, 균형의 비율을 따지자면 3:1:6 정도 될 것 같다.

    모서리 이론에 적용하여 본 내 삶은, 완전 열등감 덩어리다.
    과거의 나에게 머물러 있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면 난 열 받는다.
    이런 걸 보면 이 책은 거의 점쟁이 수준이 아닌가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 씩 적용해봤지만, 적중률이 그렇게 높진 않다.
    하지만, 자청님이 말하듯 데이터가 쌓이면 확률은 올라갈 거라 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음날 쓰는 후기 리뷰다.
    딱히 정리하진 않았지만, 머릿속에 많이 남는 걸로 봐서는 정말 재밌게 읽은 것 같다.
    물론, 앞으로 이 내용들을 하나 씩 적용해가며 사람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다.
    그때가 되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하나의 안경을 추가로 얻었다. 내 안경이 도대체 몇 개나 되는지 알 수가 없다.
    하나 씩 정리하며 글을 썼지만, 머릿속에 장기기억화 됐는지 알 수 없다.
    후기를 쓰고 나서 다시 블로그에 글 한 번 써야겠다.

  2. 이윤준 2023.04.21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참 신기합니다.
    사랑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마저 이런 식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니…
    완전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갈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차이고 다녔는지 글을 읽어가며 느꼈네요… ㅋㅋ

  3. 옥탑방할머니 2023.04.20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면 되는게 아니었군요.
    인간 심리를 공부하고 대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겠습니다

  4. 옥탑방할머니 2023.04.20

    심리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인생은 달라질수 밖에 없겠군요.
    이제서야 그걸 알게 되다니!!!!

  5. 해피아델 2023.04.20

    역행자 챌린지 10x를 완성하고 선물로 받은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읽어보니 여태까지 심리학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가지고 있던 안경(^^)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지만 호르몬, 특히 남성호르몬 이야기는 내가 본 책에서 본 적이 없어 신선한 부분했다.
    그러면서 역시나처럼 나의 어깨넓이, 나잇대, 성향 등을 보면서 나를 판단해 보기도 했고, 그 동안 전혀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과 강의를 들으며 그들 중 몇몇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해 보기도 했다.
    파워J 형이라 ㅎㅎ 사람을 만나면 유형별 정리를 하게 되어 피곤해서 사람의 성향 파악은 좀 안 하고 싶은데, 남성호르몬 관점은 판단 근거로 삼아본 적이 없어서 그 기준으로 사람을 또 관찰해서 더 피곤해졌다. 하하하하. (나의 성향이 그래서이지 이책을 탓하는게 아니다)
    아무튼 누구나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책에 정리된 6가지 안경으로 사람을 보다 더 잘 알아보는 시간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다음 부자의 그릇에 나오는 말처럼, 내 돈을 10배로 불릴 줄 아는 투자처(사람)을 잘 판단하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
    무료 선물로 받아 잘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 자청님의 자기 자신에 대한 부분, 웃기고 재미있었어요. ^^